속 오늘의 박처원은 누구인가 기사 분석 칼럼 

<1987> 속 오늘의 박처원은 누구인가

1987-2017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단 공통의 기억 영화 <1987>의 주인공 대학교 신입생 연희의 물음. “데모하러 가요?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어요?” 그렇다. 세상이 조금은 바뀌었다. 적어도 촛불혁명으로 국정농단의 중심에 서 있던 ‘유신의 딸’ 박근혜는 물러났잖은가. 현대사학자 한홍구가 2012년 겨울 박근혜의 당선을 지켜보며 절망적으로 표현한 ‘신유신의 밤’이 민중권력에 의해 전복되는 짜릿함은 실로 엄청났다. 물론 과연 근본적으로 세상이 바뀔 것인가라는 거대한 물음이 아직... Read More
박래전열사 형, 박래군 ” 내 동생은 죽지 않을 수도 있었다” 영상 주요뉴스 현장 

박래전열사 형, 박래군 ” 내 동생은 죽지 않을 수도 있었다”

6월 항쟁 30년인 10일 명동성당 앞에서는 30년 전 6월 항쟁을 재현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유가족의 한 사람으로 연단에 선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는 “6월 항쟁 이후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갔고 정치에서 멀어졌다”며 “만약 6월 항쟁을 이어서 우리가 책임지고 끝까지 싸웠다고 한다면 그 다음 해 내 동생은 목숨을 버리지 않을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박래군 이사는 “투쟁은 끝날 때까지... Read More
박원순 서울시장 ‘6월의 주역, 우리세대가 통일을 이루자’ 영상 주요뉴스 현장 

박원순 서울시장 ‘6월의 주역, 우리세대가 통일을 이루자’

‘6월의 주역, 우리세대가 통일을 이루자’ ‘6월민주항쟁30년기념국민대회’가 열린 서울시청광장, ‘그날이 오면’ 합창이 끝난 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이제 광장의 민주주의가 우리의 일상의 삶의 민주주의로 다시 승화하고 계승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그렇게 함께 하실 꺼죠?” “우리가 30년 전에 꿈꾸던 그런 세상은 결코 이 분단세상은 아닙니다.”       Read More
민주열사 108명의 영정사진을 들고 적폐청산을 외치다 영상 주요뉴스 현장 

민주열사 108명의 영정사진을 들고 적폐청산을 외치다

2017 전국 민족민주학생열사·희생자 합동추모제 6월 항쟁 30주년인 10일, ‘2017 전국 민족민주학생열사·희생자 합동 추모제’가 전국대학민주동문협의회 등 5개 단체 주최로 종묘공원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합동추모제 후 민주열사·희생자 108명의 영정사진을 들고 보신각을 거쳐 서울광장까지 행진했다. 우리는 수많은 열사의 죽음 위에 서 있습니다. 열사들이 우리에게 남기고 간 세상을 보며 저는 후대에 어떤 세상을 전해줘야 할 지 고민하게 됩니다.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이 죽임 당하지 않는 세상... Read More
남남북녀 혼례판굿 ‘오작교 아리랑’ 영상 주요뉴스 현장 

남남북녀 혼례판굿 ‘오작교 아리랑’

유월민주항쟁 30년 맞이 초청 마당극 공연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2017년 3월 일본 7개 도시 초청공연작. 2017년 신나는 예술여행 선정작. ‘즐거운 어울림 극단 큰들’의 마당극 공연이 5월 27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되었다. Read More
[사설]21세기 시민혁명을 준비하자 칼럼 특보 광화문 

[사설]21세기 시민혁명을 준비하자

21세기 시민혁명이다. 박근혜와 국정농단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시작된 촛불은 이제 시민혁명이 되었다. 매주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2백만 명이 넘는 국민이 나와 박근혜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노동자는 총파업으로, 농민들은 트랙터를 끌고, 대학생은 동맹휴업에 나섰다. 전무후무한 일이다. 우리는 4.19혁명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피어린 항쟁으로 이승만을 몰아냈지만 부역자들을 청산하지 못하고 정치인들에게 국정을 맡겼다가 5.16쿠데타를 겪게 되었다. 87년 6월 항쟁으로 직선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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