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남북 지도자가 한반도 허리 자른 미국에 사과 요구해야”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백기완 “남북 지도자가 한반도 허리 자른 미국에 사과 요구해야”

문재인 정부, 민중적인 자부심과 민중적인 배짱을 가지고 소신대로 해보시오! 최근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악의적인 ‘판 깨기’로 북미관계가 교착에 빠진 가운데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은 이를 풀기 위한 해법으로 “남북 지도자가 앞장서 미국에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2월 9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 비정규직 故김용균 노동자 민주사회장 영결식’에서 고(故)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 님, 세월호 가족 분들을 비롯해 민중과 함께 투쟁을 결의하는... Read More
[9.8 미군 진주 ①] 해방을 가로막은 9월 8일 미군 진주 분석 칼럼 

[9.8 미군 진주 ①] 해방을 가로막은 9월 8일 미군 진주

9월 8일은 미군이 주둔한 지 73년이 되는 날이다. 미군은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명분으로 한반도의 38선 이남에 들어와 우리 민족에게 ‘해방’이 아니라 ‘강점’에 이은 분단과 비극적인 전쟁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미군 주둔 73년은 곧 분단 73년이기도 하다. 미군의 주둔은 결과적으로 일제로부터 해방된 기쁨과 ‘새 조국 건설’을 향한 열망에 찬물을 끼얹었고 희망과 꿈을 송두리째 앗아가 버렸다. 73년 전 9월 8일, 과연 이 땅에 무슨... Read More
 조선의 민족자결 짓밟은 윌슨, 점령자 미군정 기사 분석 

<미국의 민낯④> 조선의 민족자결 짓밟은 윌슨, 점령자 미군정

“조선의 민족주의자들이 독립운동을 수행하는 데 미국이 협조한다는 어떤 기대도 갖지 않도록 조심하라.” -1919년 4월, 미 국무부가 경성 주재 미국총영사에게 지시한 전문 내용 1919년 연초, 미 대통령 우드로 윌슨은 제1차 세계대전의 전후처리를 논의하는 파리강화회의에서 “각 민족은 정치적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으며, 다른 민족의 간섭을 받을 수 없다”는 민족자결주의를 발표했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민족은 해당되지 않았다. 민족자결주의는 어디까지나 세계대전에 참여한 서구의 전승국에게... Read More
[8.15특집] 조헌정 목사, 1945년 8월 16일 일장기가 다시 올라갔다 영상 현장 

[8.15특집] 조헌정 목사, 1945년 8월 16일 일장기가 다시 올라갔다

8월15일 반전평화범국민대회에서 향린교회 조헌정목사의 연설영상이다. 조헌정목사는 본 대회사에 앞서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역사를 강조했다. 1910년 8월29일 경술국치일 1905년 7월 29일 가스라 데프트 밀약 체결일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 1945년 8월 16일 일장기가 다시 올라갔다. 1945년 9월 8일 성조기가 올라갔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