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해체해야 할 역사1 ‘유엔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0모바일 분석 주요뉴스 칼럼 

유엔사, 해체해야 할 역사1 ‘유엔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1. 유엔사, 엄청난 ‘국제사기’의 탄생 “누가 정말 국제사회를 속이고 사기를 치며,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는가. 유엔사라는 이름에 속지 말아야 한다. 유엔사는 실제로 비무장지대(DMZ)에서 미국이 관할하는 군사체제다. 아직도 미국은 분단된 한국에서 자신들의 이기적인 이익을 위한다. 유엔사는 철도사업 재개를 통해 남북관계를 개선하려는 실제적인 조치를 막았다” -9월 17일, 미국이 소집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바실리 네벤쟈의 유앤주재 러시아대사의 말 러시아는 어째서 ‘미국이 국제사회에 사기치고 있다’고... Read More
한국전쟁 개전 다음날 검토한 핵폭격 계획 칼럼 핵공존체제 

한국전쟁 개전 다음날 검토한 핵폭격 계획

2부. 한국전쟁 #1 반덴버그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만 하루가 지난 1950년 6월 26일 아침. 지구 반대편 미국은 25일 일요일 저녁이다. 미국의 대통령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는 저녁식사를 겸한 비밀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소련군이 전쟁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을까?” “소련은 자기들이 직접 공격당하지 않는 한 대놓고 개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전투기는 파견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인 트루먼이 묻자 공군참모총장 반덴버그가 답했다. 훗날 캘리포니아 주에는 그의 이름을 딴 반덴버그... Read More
[핵공존체제]핵폭격에도 버틴 일본, 그러나… 분석 칼럼 핵공존체제 

[핵공존체제]핵폭격에도 버틴 일본, 그러나…

#4 스즈키 간타로 “자, 소련이 우리를 향해 선전포고를 했소. 소련이 미제와의 종전을 중재해줄 거라던 분들은 한 번 입을 열어 보시오.” 8월 9일 소련의 대일 참전 선언에 일본 내각은 난리가 났다. 3일 전인 6일 히로시마에 첫 핵폭탄이 떨어졌을 때보다 더 심각했다. 비상 내각회의 분위기는 첨예했다. “맞아요. 미제의 원폭이야 어떻게든 견딜 수 있으니 소련에게 도움을 청해보자고 했던…“ 갑자기 회의실 문이 벌컥 열리면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