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넘어 통일로‥조선학교 문집 ‘꽃송이’ 출판기념회 0모바일 영상 현장 

분단 넘어 통일로‥조선학교 문집 ‘꽃송이’ 출판기념회

4월 24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에서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의 문학작품집 ‘꽃송이’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한신교육투쟁 71주년,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첫 출판됐는데요. 우리 동포 학생들의 말과 통일정신이 가득한 멋진 이 책을 주목해 주세요. #조선학교 #우리학교 #41년만에한국서첫출판 #통일문학   Read More
말모이와 조선학교가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물음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말모이와 조선학교가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물음

우리말 멀리하는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언어는 민족의 정신을 담는 그릇입니다.” 위의 교훈을 직관적으로 제시하는 <말모이>는 일제강점기, 조선 전역에 흩어진 우리말을 한 데 모아 하나(표준어)로 정립하기 위해 앞장선 조선어학회 회원들과 민초들의 뜨거운 저항정신을 담아낸 영화다. 영화 속 되살아난 풍경을 통해 일본어가 강제되는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서울말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사투리들이 멋들어지게 빛난다. 통일된 표준어를 제정하고, 각 지역의 사투리를 모아 우리말을 집대성한... Read More
식민주의·분단체제 청산 나선 통일주역 ‘자이니치’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식민주의·분단체제 청산 나선 통일주역 ‘자이니치’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민족사적으로 뜻깊은 일들이 가득한 올해 2018년을 그 누구보다 기쁘게 반긴 사람들. 우리민족의 옛 국호 조선을 삶 속에서 새기고 살아가는 재일동포들의 의미 있는 활동이 유독 많았다. 객관적인 상황은 벅차고 힘들다. 동포들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조선(고급)학교의 재정지원을 끊고 있는 일본 정부와 지자체에 ‘조선학교 무상화 보장’을 촉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왔다. 그 결과 아이치(愛知), 토쿄(東京) 지방재판소(지방법원) 등에서 연이어 패소했다. 오사카(大阪) 지방재판소에서... Read More
거리에 선 청소년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조선학교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영상 현장 

거리에 선 청소년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조선학교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어린이청소년단체 ‘세움’은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문제와 ‘조선학교’ 차별 문제를 알리며 거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세움’은 ‘우리민족 목걸이’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전국 곳곳의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Read More
‘남북을 넘어, 영화로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 영상 인터뷰 

‘남북을 넘어, 영화로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

박영이 감독은 남북을 자유롭게 오가는 한국 국적의 재일동포 3세 영화감독이다. ‘40대 중년 남성’이지만 구김새 없이 천진난만했다. 그러면서도 평화통일을 향한 염원, 조선학교를 차별하는 일본사회를 비판하는 대목에서는 날카롭고 사뭇 진지했다. 또한 그는 인터뷰에서 북한을 이를 때 ‘북’과 ‘조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종종 혼용했다. 남과 북을 자주 오가는 한국 국적의 재일동포 3세이자 영화감독으로서 바라는 소망,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물었다. 박 감독의 답은 단순했지만 울림이 컸다. “영화로 평화통일에... Read More
재일조선학교 학부모 ‘우리학교 멸시, 과거청산 잘못한 결과’ 10.4 10주년 일본취재 영상 인터뷰 

재일조선학교 학부모 ‘우리학교 멸시, 과거청산 잘못한 결과’

일본 도쿄 문부과학성 앞에서 매주 진행되고 있는 ‘조선학교 고교무상화 적용을 위한 금요행동’. “우리 학교에 대한 멸시, 적대적 정책.. 식민지 청산을 잘못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 김영애 씨를 현장에서 인터뷰했다. 김 씨는 ‘히로시마와 도쿄 지방재판소의 판결에 분노한다. 다음 재판은 꼭 이길 것’이라며 ‘조선학교를 위해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Read More
일본 동포학생들 ‘조선학교 차별반대 끝까지 싸울 것’ 10.4 10주년 일본취재 영상 현장 

일본 동포학생들 ‘조선학교 차별반대 끝까지 싸울 것’

일본 문부과학성 앞에서 진행된 ‘금요행동’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열린 금요행동에는 조선학교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함께했고,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의 일본인 회원들도 참여했다. 일본 정부가 2010년부터 실시한 고교무상화정책의 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를 제외시키자 시작된 금요행동은 2013년 5월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Read More
일본 속 조국분단 ⑤‘동포’ 자이니치의 오늘과 앞날 ‘진보 오타쿠’의 일본이야기 분석 주요뉴스 

일본 속 조국분단 ⑤‘동포’ 자이니치의 오늘과 앞날

조국을 마음에 새기다 지난 2016년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징용 된 위안부 피해자들의 참상을 알린 영화 <귀향>은 한국에서 큰 사회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34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영화의 주인공 ‘정민’으로 등장한 강하나는 자이니치 4세다. 오는 9월 14일 <귀향> 촬영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더한 후속편인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첫번째 <귀향>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가져달라는 영화라면... Read More
조선학교 무상화를 거부한 일본법원의 ‘후안무치’ 분석 칼럼 

조선학교 무상화를 거부한 일본법원의 ‘후안무치’

일본정부의 주장에 힘 실어준 일본법원 조선고급학교(고등학교) 학생 등이 학교를 수업료 무상화 대상에서 제외한 일본정부의 조치가 헌법에 위반된다며 제기한 소송에 대해 일본법원이 정부의 손을 들었다. 이번 판결은 정부의 조치가 민족교육을 배우는 조선학교 학생들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내려진 첫 판결로 파장이 거세질 전망이다. ▲지난 7월 19일 ‘조선학교 무상화 판결’이 나기 전 히로시마 지방재판소 앞에 도착한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조선학교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