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 우리는 하나” 일본에서 통일 실감한 청년들 0모바일 영상 현장 

“조국통일! 우리는 하나” 일본에서 통일 실감한 청년들

6.15청년학생본부가 6.15일본지역위원회의 초청으로 10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일본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9월 평양공동선언 1주년, 10.4남북공동선언 발표 12주년을 기념해 일본 땅에서 열린 “통일실감” 행사. 동포들을 만난 2030 청년학생들이 말 그대로 통일을 흠뻑 실감하고 돌아왔습니다. 첫째 날 : 관동지진 당시 조선인(우리 조상)이 학살당한 요코아미초 공원, 아라카와강 일대 봉선화의 집. 둘째 날 : 토론회, 명랑운동회, 통일소주(참이슬+평양소주) 담그기,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동포들이 모두 함께 어울려 신명나게... Read More
분단 넘어 통일로‥조선학교 문집 ‘꽃송이’ 출판기념회 0모바일 영상 현장 

분단 넘어 통일로‥조선학교 문집 ‘꽃송이’ 출판기념회

4월 24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에서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의 문학작품집 ‘꽃송이’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한신교육투쟁 71주년,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첫 출판됐는데요. 우리 동포 학생들의 말과 통일정신이 가득한 멋진 이 책을 주목해 주세요. #조선학교 #우리학교 #41년만에한국서첫출판 #통일문학   Read More
식민주의·분단체제 청산 나선 통일주역 ‘자이니치’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식민주의·분단체제 청산 나선 통일주역 ‘자이니치’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민족사적으로 뜻깊은 일들이 가득한 올해 2018년을 그 누구보다 기쁘게 반긴 사람들. 우리민족의 옛 국호 조선을 삶 속에서 새기고 살아가는 재일동포들의 의미 있는 활동이 유독 많았다. 객관적인 상황은 벅차고 힘들다. 동포들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조선(고급)학교의 재정지원을 끊고 있는 일본 정부와 지자체에 ‘조선학교 무상화 보장’을 촉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왔다. 그 결과 아이치(愛知), 토쿄(東京) 지방재판소(지방법원) 등에서 연이어 패소했다. 오사카(大阪) 지방재판소에서... Read More
남과 북, 해외 청년학생들이 일본 규탄의 한 목소리를 내다. 영상 현장 

남과 북, 해외 청년학생들이 일본 규탄의 한 목소리를 내다.

2018년 8월 11일 오전 11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영유권 주장, 한반도 평화 방해, 과거사 사죄없는 일본규탄 광복 73돌 청년학생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렇게 남북 해외 청년학생들이 공동행동을 한 것은 10년 만의 일이었다.     Read More
‘남북을 넘어, 영화로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 영상 인터뷰 

‘남북을 넘어, 영화로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

박영이 감독은 남북을 자유롭게 오가는 한국 국적의 재일동포 3세 영화감독이다. ‘40대 중년 남성’이지만 구김새 없이 천진난만했다. 그러면서도 평화통일을 향한 염원, 조선학교를 차별하는 일본사회를 비판하는 대목에서는 날카롭고 사뭇 진지했다. 또한 그는 인터뷰에서 북한을 이를 때 ‘북’과 ‘조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종종 혼용했다. 남과 북을 자주 오가는 한국 국적의 재일동포 3세이자 영화감독으로서 바라는 소망,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물었다. 박 감독의 답은 단순했지만 울림이 컸다. “영화로 평화통일에... Read More
“힘내라! 코리아! ” 재일동포와 함께한 남북단일팀 응원전 영상 평창올림픽 현장 

“힘내라! 코리아! ” 재일동포와 함께한 남북단일팀 응원전

2월 14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아이스하키 단일팀 응원전이 진행됐다. 재일동포응원단 일행은 버스로 이동해 약간 늦은 시간에 도착, 민족화해한마당이 열리는 대강당에 입장해 응원단에 합류했다. 이날 민족화해한마당 행사는 재일동포들과의 합동응원과 함께 ‘노래극단 희망새’와 ‘청춘의지성 노래악단’의 공연 그리고 후쿠오카조선가무단의 노래와 장고춤 공연이 함께 이어졌다.   Read More
‘조국 분단의 건널목’ 토쿄, 통일을 끌어당긴 장면들 10.4 10주년 일본취재 기사 분석 주요뉴스 칼럼 

‘조국 분단의 건널목’ 토쿄, 통일을 끌어당긴 장면들

<2017.10.06.> ‘토쿄(東京)는 분단의 건널목이다.’ 이번 취재에서 받은 강렬한 인상입니다. 숙소가 있던 산구바시(参宮橋)역 인근의 건널목은 전철이 통과하는 주기에 맞춰 사람을 통과시키고 멈춰 세우기도 했습니다. 마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판문점을 연상케 했습니다. 서로 마주보며 선 남측의 이수혁 병장(이병헌)과 북측의 오경필 중사(송강호)를 하얗게 가로지르는 ‘분단의 선’. 영화에서는 끝내 그 선을 정식으로 넘지 못했지만 각각의 체제하에 살아가는 우리민족은 토쿄에서 실제로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 ... Read More
일본 속 조국분단 ⑤‘동포’ 자이니치의 오늘과 앞날 ‘진보 오타쿠’의 일본이야기 분석 주요뉴스 

일본 속 조국분단 ⑤‘동포’ 자이니치의 오늘과 앞날

조국을 마음에 새기다 지난 2016년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징용 된 위안부 피해자들의 참상을 알린 영화 <귀향>은 한국에서 큰 사회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34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영화의 주인공 ‘정민’으로 등장한 강하나는 자이니치 4세다. 오는 9월 14일 <귀향> 촬영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더한 후속편인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첫번째 <귀향>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가져달라는 영화라면... Read More
일본 속 조국분단 ④자이니치의 편에 선 사람들 ‘진보 오타쿠’의 일본이야기 논평 분석 주요뉴스 

일본 속 조국분단 ④자이니치의 편에 선 사람들

대일본제국과 시인 종추월에 대하여 “조선 출신의 일본사회 구성원이 아니라, 식민지 역사를 드러내지 않는 일본인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본제국 vs. 자이니치 대결의 역사 1945~2015> 178쪽. <일본제국 vs. 자이니치 대결의 역사 1945~2015>의 저자 이범준은 책에서 자이니치를 바라보는 일본의 시선을 위와 같이 진단한다. 그 본질적인 배경에는 일제 패망 이후 식민지배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전혀 없이 ‘대일본제국’의 질서를 고스란히 계승한 국가 일본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있다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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