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이 사라진 유럽 최초 소녀상

지난 3월 8일(현지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네팔-히말라야 파빌리온 공원’에 유럽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되었습니다. 건립 당시 소녀상 바닥에는 ‘이 기념물을 세우는 뜻은 비인간적인 전쟁범죄로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며 피해 여성들의 명예와 인권을 올바로 세우는 데 기여하기 위해, 동시에 이 기념물은 평화를 향해 지칠 줄 모르고 외치는 함성이요, 오늘날도 세계 곳곳 전쟁 지역에서 폭력을 당하는 세계 시민들 모두를 기억한다는 표시’라는 내용의 비문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