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변 빅딜’도 못 받는 미국의 아둔함

“미국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 – 2월 27-28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도출이 무산된 다음날(3월 1일) 자정을 조금 넘긴 0시 10분(현지시각) 멜리아 호텔에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북한의 공식입장 아무래도 최선희 부상의 말처럼 기회를 놓친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으로 보인다. 향후 협상의 주도권을 꽉 쥐고 있는 것이 북한이라면 합의 무산으로 위기에 처한 것은 바로 미국이다. 국내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