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용균, 민영화·외주화가 부른 죽음 분석 칼럼 

故김용균, 민영화·외주화가 부른 죽음

“여기에서 나가라, 너라도 살아라”..‘희망’보다 ‘죽음’이 가까운 노동자들 12월 10일 밤,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청년 비정규직 파견 노동자, 故김용균 씨가 사망했다. 24세, 앞날이 창창한 청년이었다. 10시 30분경부터 김용균 씨는 연락이 되지 않았다. 동료들은 다음 날인 11일 새벽 3시 20분 무렵, 일하던 컨베이어벨트에서 사망한 김용균 씨를 발견하였다. 故김용균 씨는 석탄을 이송하는 컨베이어를 점검하는 업무를 하였다. 컨베이어 벨트로 운반되는 중 떨어지는 석탄, 즉 ‘낙탄’을... Read More
사회적 총파업의 ‘홈런’이 보고 싶다 분석 칼럼 

사회적 총파업의 ‘홈런’이 보고 싶다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중대회를 끝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된 ‘사회적 총파업 주간’이 마무리 됐다. 민주노총 출범 이래 처음으로 비정규직 노동자가 주도한 이번 총파업에는 전국적으로 10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는 등 적지 않은 성과를 올렸다.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 할 권리’ 등 3대 요구 관철을 외치며 그동안 미진한 것으로 지적받았던 사회적 공감대도 끌어올려 주목을 받았다는 평가다. 폭우를 뚫고... Read More
정몽구 구속을 내건 인권위 고공농성 해제 – 최정명, 한규협씨 병원으로 후송 기사 영상 주요뉴스 칼럼 현장 

정몽구 구속을 내건 인권위 고공농성 해제 – 최정명, 한규협씨 병원으로 후송

고공농성 363째를 맞은 6월8일, 구 인권위 전광판 위에서 농성을 이어오던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최정명, 한규협씨가 농성을 해제하고 땅으로 내려왔다. 두 노동자는가족, 조합원,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소회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약속받았으나 경찰이 약속을 어기고 강제연행하듯 병원으로 후송했다. Read More
기아차 고공농성 최정명, 한규협 “정규직전환특별법 만들 후보 원해” 20대 총선 주요뉴스 현장 

기아차 고공농성 최정명, 한규협 “정규직전환특별법 만들 후보 원해”

“인권위 전광판 위에서 303일째(2016년 4월 8일 기준)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최정명 한규협입니다. 저희들은 법원이 판결한대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하기 위해서 이곳에 올라왔습니다. 법을 지키라고 하는 상식적인 요구를 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지금 노동자, 서민을 위한 정치는 실종되었습니다. 정치가 재벌의 뒤를 봐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까 저희들은 재벌 눈치 보지 않고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는 후보, 비정규직의... Read More
[총선특집 이것이 민심이다 ⑥]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는 국회의원 20대 총선 카드뉴스 포토뉴스 

[총선특집 이것이 민심이다 ⑥]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는 국회의원

정치의 진짜 주인인 민심의 목소리를 담는 ‘이것이 민심이다’ 시리즈 여섯번째 최정명, 한규협 편입니다. “인권위 전광판 위에서 306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최정명 한규협입니다. 저희들은 법원이 판결한대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하기 위해서 이곳에 올라왔습니다. 법을 지키라고 하는 상식적인 요구를 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지금 노동자, 서민을 위한 정치는 실종되었습니다. 정치가 재벌의 뒤를 봐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까 저희들은 재벌 눈치 보지... Read More
[헬조선사람들] 최정명 한규협 양경수 힘내라! 방송 주요뉴스 헬조선독립군 

[헬조선사람들] 최정명 한규협 양경수 힘내라!

서울 인권위 전광판 고공농성장에 계신 ‘최정명 한규협’ 두 분과 의 ‘양경수’ 분회장님을 연결해 화상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기록적인 한파에도 불구하고 고공농성과 단식농성을 힘차게 이어가신 고공농성장의 두 분과 분회장님께 최근 근황 및 투쟁현황을 묻고 설 인사도 전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농성투쟁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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