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 방해꾼’ 미국, 그 때와 지금은 다르다 0모바일 분석 칼럼 

‘대북특사 방해꾼’ 미국, 그 때와 지금은 다르다

60년 전 ‘대남 밀사’ 가로막은 CIA 미국이 한미워킹그룹을 앞세워 사사건건 남북관계를 방해하고 나선 오늘. 비유하자면 아직도 제 처지를 모르는 미국이 ‘한반도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있는 꼴사나운 모습인데, 아무래도 북한의 밀사를 내놓으라며 억지를 부린 60여 년 전을 떠올리는 모양이다. 그 때와 지금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1961년 9월. 북한에서 휴전선을 넘어 ‘대남 밀사’ 황태성이 내려왔다. 한때 박정희와 남로당 활동을... Read More
“미국의 대리인 아닌, 남과 북이 주인이란 관점 가져야” 0모바일 영상 현장 

“미국의 대리인 아닌, 남과 북이 주인이란 관점 가져야”

김동엽 경남대 교수(극동문제연구소 연구실장)가 3월 7일 주권자전국회의 등 주최로 광화문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분석과 한반도 평화와 통일’ 강연에서 “북미관계가 아니라 남북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머잖아 남북 ‘깜짝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은데 문재인 정부가 미국의 입장을 북측에 전달만 하는 대리인이 되어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김 교수는 또한 “남북관계는 북미관계의 디딤돌” “북한 비핵화”라는 관점에서 “우리가 한반도의 주인” “남북관계의 당사자”라는 관점으로... Read More
[아침햇살11]미국에서 운운하는 2차 북미정상회담, 과연? 0모바일 기사 분석 아침햇살 칼럼 

[아침햇살11]미국에서 운운하는 2차 북미정상회담, 과연?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면담 이후 미국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소식을 계속 내놓고 있다. 실제로 북미 사이에 실무 협상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북한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차 북미정상회담 과정에서도 미국이 막판까지 취소와 번복을 이어간 것을 염두에 둔다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기정사실화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월 31일(현지시각) 스티브 비건 대북특별대표는... Read More
[아침햇살10]북미대결이 국제질서의 중심축 0모바일 기사 분석 아침햇살 칼럼 

[아침햇살10]북미대결이 국제질서의 중심축

지난 18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전 세계가 주목하였다. 이제 북미관계는 국제사회가 가장 관심을 갖는 쟁점이 되었다. 북미관계가 어느덧 국제질서의 중심에 자리 잡았다. 왜 북미관계가 국제질서의 중심이 되었을까? ​ 국제관계에서 대결의 기본 영역은 사상·체제·군사 대결 ​ 사상대결, 체제대결, 군사대결은 국제관계에서 대결의 기본 영역이다. ​ 2차 세계대전까지 국제관계의 기본은 군사대결이었다.... Read More
[시사돋보기]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북미 고위급회담 불발 0모바일 방송 시사돋보기 

[시사돋보기]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북미 고위급회담 불발

막 내린 미국 중간선거, 앞으로 미국 정치판은 어떻게 돌아갈까요? 북미 고위급회담이 불발된 원인은 또 무엇일까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답방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불꽃청년’의 시선으로 명쾌하게 짚었습니다! #새내기의패기열정으로추위를이겨내요  #트럼프는어떻게 #미국의방해 #김정은위원장서울답방   Read More
UN서 미국과 ‘제대로’ 맞붙은 러시아 “대북제재 강화 안 돼” 기사 분석 주요뉴스 칼럼 

UN서 미국과 ‘제대로’ 맞붙은 러시아 “대북제재 강화 안 돼”

‘미국 말 듣지 않겠다’ 활시위 당긴 러시아 “북한에 대한 제재와 압박만으로 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장애물을 만들 것이 아니라 남북 간 대화와 협력을 촉진해야 한다.” -17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바실리 네벤지아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의 발언   니키 헤일리 미국 유앤주재 대사(왼쪽)와 바실리 네벤지아 러시아 유엔주재 대사(오른쪽)의 대립으로 러시아와 미국의 격돌이 표면화됐다. ⓒ 이미지 합성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을 바로... Read More
문정인 특보 “북한, 약속 이행에 상당히 적극적…미국 태도는 답답” 광복70년, 분단70년 특별기획 영상 주요뉴스 

문정인 특보 “북한, 약속 이행에 상당히 적극적…미국 태도는 답답”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문재인 정부 들어 2차 대북 특사단 방북과 관련, “판문점선언 이행에 북측이 남측보다 더욱 적극적인 의사표명을 했다”면서 북측의 태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북측이 풍계리 지하핵시설, 동창리 미사일 시험구역을 폐기하는 등 북미정상회담 이행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미국이 이런 걸 전혀 인정하지 못한다”며 북미회담 이후 미국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문 특보는 그밖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체제 유지를 위해 끝까지 비핵화를 하지 않을... Read More
문정인 “남북관계, 북미관계 부수물 아냐…통일한반도 역할 중요” 기사 분석 칼럼 

문정인 “남북관계, 북미관계 부수물 아냐…통일한반도 역할 중요”

“남북관계가 북미관계의 부수물이 될 수 없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보이는 미래 컨퍼런스 2018’에서 “북미관계가 잘 안되면 남북관계를 진전시켜 북미관계도 잘되도록 하는 혁신적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처럼 밝혔다. 아울러 문 특보는 남북관계가 진전되면 남측이 미국 등 “특정 블록”에 설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문 특보가 “남북관계가 나빠지면 우리는 미국하고 같이 갈 수밖에... Read More
북미 위기… “곧 종전선언” 약속 엎은 미국이 자초 기사 분석 칼럼 

북미 위기… “곧 종전선언” 약속 엎은 미국이 자초

6.12북미정상회담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한국전쟁 종전선언 서명을 약속했지만 미 정부는 이를 시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미 인터넷매체 복스(Vox)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처럼 보도했다. 복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선제 핵무기 대부분 폐기’를 요구하며 태도를 바꿨고 후속 협상이 난관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미국에 대한 북한의 적대적인 발언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 그 배경에는 미 정부... Read More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