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 미군점령기편 ⑤] 미국은 왜 ‘신탁통치’ 왜곡보도를 조장했을까? 아카 카드뉴스 포토뉴스 

[아카 미군점령기편 ⑤] 미국은 왜 ‘신탁통치’ 왜곡보도를 조장했을까?

1945년 12월 26일 저녁, 동아일보는 희대의 왜곡보도를 합니다. 모스크바 3상회의 결과는 한국인의 임시정부 수립후 신탁통치 논의였음에도 신탁통치를 반드시 실시하는 것처럼 주장했고 미국이 신탁통치를 주장하고 소련이 즉각 독립을 주장했음에도 이를 거꾸로 보도해 큰 혼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이후 남한은 찬탁, 반탁 논란으로 큰 혼란을 겪어야 했으며 결국 분단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이 왜곡보도 사건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아메리카를 제대로 보는 카드뉴스... Read More
[논평] 역사의 반복 : 1946년 반탁과 2016년 개헌 박근혜 파면 칼럼 

[논평] 역사의 반복 : 1946년 반탁과 2016년 개헌

광화문 촛불은 개헌 보다 적폐청산을 요구하지만 여야 정치인들이 가리지 않고 개헌을 입에 올리고 있다. 개헌은 정국을 주도하고 싶은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이끌릴 매력 포인트다. 그러나 지금의 개헌논란엔 기득권 세력의 암수가 숨어 있다. 1946년의 찬탁/반탁 대립의 교훈이 그것을 말해준다. 신탁통치 논란 일제가 패망하고 독립을 쟁취한 1945년 당시, 친일파를 제외한 대다수 조선인들은 누구나 새 조국 건설의 염원을 안고 통일자주독립국가 수립을 원했다. 일제강점기 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