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민족자결 짓밟은 윌슨, 점령자 미군정 기사 분석 

<미국의 민낯④> 조선의 민족자결 짓밟은 윌슨, 점령자 미군정

“조선의 민족주의자들이 독립운동을 수행하는 데 미국이 협조한다는 어떤 기대도 갖지 않도록 조심하라.” -1919년 4월, 미 국무부가 경성 주재 미국총영사에게 지시한 전문 내용 1919년 연초, 미 대통령 우드로 윌슨은 제1차 세계대전의 전후처리를 논의하는 파리강화회의에서 “각 민족은 정치적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으며, 다른 민족의 간섭을 받을 수 없다”는 민족자결주의를 발표했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민족은 해당되지 않았다. 민족자결주의는 어디까지나 세계대전에 참여한 서구의 전승국에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