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년 동안 군함도에서 살았습니다.” 영상 주요뉴스 현장 

“나는 6년 동안 군함도에서 살았습니다.”

‘우리는 일제식민지시대에 나라를 빼앗긴 민족이 얼마나 처참한 고통을 당하게 되는지를 역사적 사실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 없는 백성, 조국이 없는 민족은 노예밖엔 안 되겠구나 하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비참한, 처참한 꼴을 우리는 겪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군함도 강제징용 피해자 구연철 선생이 8.15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다. 구연철 선생은 ‘오늘 많은 노동자들을 보니 새삼스럽게 군함도가 생각난다’며 군함도에서 일제에 착취당한 조선인 노동자들의 처참한 생활을... Read More
‘일제강점기’ 다룬 과  비교해보니 칼럼 

‘일제강점기’ 다룬 <박열>과 <군함도> 비교해보니

개인에 집중한 이준익, 집단 조명한 류승완 *이 글은 영화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영화계의 속사정에 제 분석을 덧붙였으니 안심하고 읽으세요! 일제강점기를 다룬 두 영화의 개봉 소식이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다. 28일 개봉한 <박열>과 내달 26일 개봉 예정인 <군함도>가 그 주역이다. 모두 올여름 극장을 휘어잡을 기대작이다. 무엇보다도 한민족과 뗄 수 없는 일제강점기를 다뤘다는 점, 그동안 영화로 다뤄지지 않았던 당대의 식민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