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년 동안 군함도에서 살았습니다.”

‘우리는 일제식민지시대에 나라를 빼앗긴 민족이 얼마나 처참한 고통을 당하게 되는지를 역사적 사실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 없는 백성, 조국이 없는 민족은 노예밖엔 안 되겠구나 하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비참한, 처참한 꼴을 우리는 겪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군함도 강제징용 피해자 구연철 선생이 8.15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다. 구연철 선생은 ‘오늘 많은 노동자들을 보니 새삼스럽게 군함도가 생각난다’며 군함도에서 일제에 착취당한 조선인 노동자들의 처참한 생활을 증언하며 자주와 평화통일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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