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주민 김련희 씨 ‘6년의 눈물, 저 좀 보내주면 안되겠습니까?’

“이렇게 엄마에게서 자식을 빼앗고 딸에게서 엄마의 사랑을 빼앗는, 천륜을 끊어놓는 비극이 세상에 어디서 벌어지는 겁니까?”
“왜 우리 북과 남, 우리 민족은 이렇게 이산가족의 아픔으로 엄마와 자식이 눈물 속에 살아야 하는 겁니까?”
평양주민 김련희 씨의 절규, ‘김련희 씨 송환 및 북 해외식당 여종업원 사건의 진상을 규명’을 촉구하는 민가협 목요집회에 참석한 김련희 씨가 발언기회를 얻어 ‘북으로, 가족품으로 보내달라’며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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