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주민 김련희, 청와대에 송환요청 ‘가족품으로 보내 달라’

지난 6월 1일 종로에서 진행된 민가협 목요집회.
이날 목요집회는 평양주민 김련희 씨의 송환과 ’12명 북 해외식당 여종업원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목요집회가 끝난 후 김련희 씨는 민가협 조순덕 상임의장, 권오헌 명예회장과 함께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청와대를 향했다. 진정서는 청와대 외에 통일부, 국가인권위, 대한적십자사에도 전달되었다.
이날 김련희 씨는 진정서 전달을 마치고 ‘남녘동포분들이 저의 아픔을 함께 해주는 것 같아 고맙다. 가족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 주시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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