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기저귀 팸퍼스 드라이, ‘한국P&G 처벌하라!’

“아기의 항문에 다이옥신이 녹아있는 기저귀가 안전하냐고 묻고 싶은 것입니다”

한국P&G규탄 및 기저귀, 물티슈 전수조사 촉구 기자회견이 지난 11일 광화문 416광장에서 진행되었다.
엄지당 준비위원회와 ‘안전하게 아이 키우고 싶은 부모들’이 함께 준비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P&G의 ‘팸퍼스 드라이’ 기저귀 피해자인 곽OO씨가 참석했다. 곽씨는 ‘신생아 때부터 며칠 전까지 아이에게 발암물질 기저귀를 차게 했다. 너무 미안하다’면서 ‘발암기저귀 판매하는 한국P&G를 규탄’했다. 또한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기저귀, 물티슈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아기용품을 전수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엄지당 준비위원장 김은진 교수는 ‘제대혈 문제에 이어 기저귀 문제까지 발생했다. 발암물질 기저귀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수수방관하고 있는 정부도 문제’라며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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