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 외친 영석 엄마 “자유한국당·황교안을 고발합니다“

“지금,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를 위해 함께 해주세요.”

“자유한국당, 황교안은 재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11월 2일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11.2국민고소고발인대회가 열린 광화문광장. ‘영석 엄마’ 권미화님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바라는) 광화문, 서초, 여의도 촛불이 한마음”이라며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 함께 부탁드린다”고 국민에게 호소했다.

또한 영석 엄마는 세월호참사를 모욕한 자유한국당과, ‘박근혜 7시간’을 은폐한 황교안, 해경 수뇌부를 전면 재수사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한 122명을 고소·고발했다. 6일, 검찰이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을 꾸려 관련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5년 넘도록 지지부진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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