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실 감독 “북한을 있는 그대로 세상에 소개하고 싶었다”

종교철학 박사면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드는 재미동포 김대실 감독의 8번째 영화 ‘사람이 하늘이다’
영화 ‘사람이 하늘이다’를 통해 김대실 감독이 말하려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2014년 심양에서 비행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했는데. 평양공항이 그렇게 초라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가슴이 울먹울먹이는 것을 안고 이렇게 싹 비행장 속에 발을 딛었는데 북한 사람들이 확 내 눈에 와서 닿더라고. 그런데 나는 그 때 와 내가 집에 왔다. 그 사람들의 얼굴, 그 사람들의 주름살, 그 사람들의 웃음 . 그 사람들의 말 속에서 내가 정말 집에 , 고향에 돌와왔구나 하는 게 그냥 꽉 와서 안기더라고요. 그게 내가 북한 사람들한테 처음으로 받은 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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