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류경식당 종업원 만난 김련희 “아이들이 나를 붙잡고 울어…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야”

14일 민변 사무실에서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범죄의 해결책 모색 좌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련희 씨는 특별 발언 순서에서 12명 종업원 중 일부를 만났으며 이들이 매우 심적으로 힘든 상태에 놓여져 있다고 밝혔다.

“지금 애들은 심적으로 너무나 힘든 상태에 있습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아이들이 자기 의사로 온 것으로 알고 있다는 발표를 한 후 제가 만난 12명 중 한 아이는 저를 안고 막 울었습니다.

‘우리가 국정원에서 나오자마자 국가인권위원회, 통일부 얼마나 찾아갔는데, 엄마한테 보내 달라고 얼마나 울면서 찾아갔는데 그 때는 안 만나 주다가 어떻게 이렇게 국가가 백주에 이런 거짓말을 할 수 있냐’고 말하며 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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