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858사건 김현희 친모 학력위조 확인 ‘모두 안기부에 의해 조작된 것’

‘김현희와 관련된 신원, 가족관계는 모두 조작된 거짓임이 드러났다.’

칼858기진상규명대책위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성국 신부가 칼기 폭파범 김현희의 친어머니 림명식 씨의 학력위조사실을 확인했다며 관련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11월 29일 진행된 KAL858사건 30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신성국 신부는 ‘림명식 씨가 개성 호수돈 여고 출신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과 다르다. 1934년생인 림 씨가 고등학생이 될 당시에는 한국전쟁이 일어나 호수돈 여고는 휴교한 상태였다. 또 호수돈 여고는 1941년에 명덕고등여학교로 이름을 바꿨으며, 전쟁이 끝난 1954년에 대전으로 학교를 옮겼다. 림 씨는 호수돈 여고를 입학할 수도, 졸업할 수도 없었던 것’이라며 림 씨의 신원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성국 신부는 또 ‘김현희와 관련된 신원, 가족관계가 모두 이런 식이다. 안기부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며 KAL858사건의 진상규명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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