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한반도 정세 관련 기사

 

 

매티스 미 국방 ‘필요시 군사적 대응 준비해야’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미 육군협회 연례행사인 국제방산전시회에 참석해 한 기조연설에서 “미국은 북한과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있지만 미군은 이 선택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나 또는 여러분 모두 말할 수 없어서 미 육군이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미국 대통령이 필요 시 미군을 배치해야 하는 군사적 개입을 선택할 가능성에 대해 확실히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10일 <뉴시스>  기사원문보기 : https://goo.gl/ujrf6d

 

 

미군 수뇌부, 트럼프에 북핵 대응 군사옵션 등 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으로부터 북한의 공격과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옵션’을 보고받았다. 대북 군사적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보인다.

백악관은 “보고와 논의의 초점은 어떠한 형태의 북한 공격에도 대응하고, 필요하다면 미국과 동맹국들을 핵무기로 위협하는 것을 막기 위한 다양한 옵션들에 맞춰졌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매티스 장관이 보고한 만큼 다양한 군사적 옵션들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 회의 장소로 알려진 백악관 상황실은 전시나 이에 준하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군사작전을 최종 승인·지시하는 곳이다.

10월 11일 <경향신문>   기사원문보기 :  https://goo.gl/BhSM9t

 

 

미, B-1B 폭격기 2대 또 한반도 전개, 미 핵잠수함 ‘투싼’ 입항도 뒤늦게 알려져

미군 B-1B 초음속 폭격기 2대가 10일 밤 한반도 상공에 출격해 공대지 미사일 사격 훈련을 했다. 지난달 23일 밤~24일 새벽 미 공군 B-1B 편대가 북방한계선(NLL)을 넘어가 북한 영공 바깥 동해 상까지 비행 훈련을 한 데 이어, 17일에 한반도에 다시 출격한 것이다.

미군은 또 핵추진잠수함 1척의 경남 진해 입항 사실을 11일 뒤늦게 공개했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나 핵실험 등 추가 도발이 없는 상황에서 B-1B를 동원해 공대지 미사일 사격 훈련까지 진행한 것을 두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위험한 무력시위’라는 우려도 나온다.

미국의 이번 B-1B 전개에 대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 한반도 정세는 고도로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우리는 유관 각국이 냉정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중국의 입장은 매우 분명하다”면서 “상호 대립과 긴장을 고조하거나 서로를 자극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월 11일 <한겨레> <연합뉴스>   기사원문보기 :    https://goo.gl/jZ6H42    https://goo.gl/uPZ3ZT

 

 

트럼프, 키신저 등 만나 ‘아시아 순방’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초 한·중·일 등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등 외교계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고 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 속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 등 외교정책이 수정 및 변형 과정을 거칠지 주목된다.

키신저 전 장관은 중국이 북한정권 붕괴를 끌어낼 경우 주한미군이 철수할 수 있다는 식의 ‘미-중 빅딜론’을 주장해왔다. 두 사람의 면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른바 미-중 ‘빅딜’ 가능성은 중국의 미국에 대한 전략적 불신이 깊어지고 있고, 트럼프 행정부도 그걸 추진할 만한 역량이 없어 최소한 단기적으로 성사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다만 키신저 전 장관은 미국의 패권 쇠락을 최대한 늦추고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선 미-중 간에 협력 지점을 최대한 넓히라고 조언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11일 <한겨레>   기사원문보기 :  https://goo.gl/1beU4c

 

 

북 외무상 “핵협상 동의 안해..미국과 힘의 균형에 거의 도달”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러시아 타스통신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미국의 협박은 자국의 핵프로그램에 관한 협상을 끌어내지 못할 것이라 밝혔다.

또 (지난달 열린) 유엔 총회에서 트럼프가 한반도 전쟁의 심지에 불을 켰다면서 북한 주민들은 퍼붓는 불로써 미국의 공격적 정책을 처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0월 12일 연합뉴스   기사원문보기 :  https://goo.gl/qcrp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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