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주권행동이 국민의당을 항의방문했다

광주의 시민사회단체인 시민주권행동이 국민의당 광주광역시당 사무실을 항의방문했다.

이 단체는 국민의당이 한철수의 사당이 되어 김대중 정신, 6.15남북공동선언 정신을 배반하고 호남 민심을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적폐청산을 외면해 홍준표 2중대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며 안철수 정계 은퇴와 국민의당 해체를 요구했다.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다.

[성명]안철수의 당, 국민의당은 해체하라

호남을 기만하고 민심을 배반한 국민의당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지난 9월 18일 국민의당이 ‘북한 핵·미사일 도발과 위협 관련 대응방향 및 해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안철수 대표와 측근들은 “모든 옵션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검토해야 한다”거나 “국제정치에서 대화는 힘을 전제로 한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힘은 전술핵”이라는 등의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김대중 정신을 이었다 자부하던 국민의당이 김대중정신, 615정신을 배반하고 동족대결을 부추기고 있다.

또한 국민의당은 자기들의 입지를 다지는데에만 혈안이 되어 적폐청산은 안중에 두지 않고 있다.

김이수 전 헌재소장 후보자의 임명은 적폐청산을 위한 사법개혁에 의미가 있는 인사이다.

하지만 국민의당의 무책임한 자유투표로 끝내 임명은 부결되었다.

민심은 적폐청산을 요구하지만 국민의당은 존재감 나타내기에만 급급해있다.

이러한 행태는 마치 홍준표의 2중대 같은 모습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대표가 전술핵배치를 주장하자 안철수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의원들이 전술핵배치를 운운하고 민심의 눈치를 보며 각종 적폐청산을 위한 개혁에 딴지를 걸고 있다.

홍준표대표가 앞장서면 눈치보며 살며시 따라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국민의당의 모습이다.

호남은 사회의 민주화와 개혁을 위해 힘써왔다.

국민의당은 호남정신을 대변하여 사회개혁을 실현할 것처럼 거짓행세를 하고 호남을 배반하고 있다.

더 이상 호남의 민심은 국민의당에 호의적이지 않다.

호남의 정서를 이용하여 정치야욕을 꿈꾸던 안철수대표는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

또한 안철수의 사당이 되어 호남의 민심을 배반하는 국민의당은 해체해야 한다.

-정치야욕을 위해 호남을 이용한 안철수는 정계를 은퇴하라
-안철수의 사당, 국민의당은 당장 해체하라

2017년 9월 29일
시민주권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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