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에서 숨은 그림 찾기 기사 분석 칼럼 

북미회담에서 숨은 그림 찾기

두 차례 북미정상회담에서 특이한 점 한 가지를 사람들이 놓치고 있다. 회담과정을 보면 (1) 단독정상회담을 먼저하고 (2) 확대정상회담을 그 뒤에 하였다. 같은 주제를 앞에 두고 두 차례 저런 회담을 가지면 (2)에 참석하는 사람이 (1)에 참석하는 사람보다 책임과 권한을 더 많이 가진 상급자라야 상식에 맞다. 그런데 실제는 그 반대이다. 어떻게 상급자들이 (1)에서 별 문제 없이 통과된 사안을 하급자들이 (2)에서 뒤집어 엎는단 말인가?... Read More
북미정상회담에서 보인 미국의 외교적 무례 0모바일 분석 칼럼 

북미정상회담에서 보인 미국의 외교적 무례

북한과 미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회담을 하고 있다.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핵보유국끼리 회담을 통해 비핵화를 실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2차 북미정상회담 전후로 미국의 태도를 보면 굉장히 우려스럽다. 미국이 오만방자하고 무례한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비핵화 협상을 망가뜨리고 있다. 시작부터 무례, 심상치 않았던 2차 북미정상회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당동역에 도착해 자동차를 타고 숙소로 향하는 동안... Read More
백기완 “남북 지도자가 한반도 허리 자른 미국에 사과 요구해야”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백기완 “남북 지도자가 한반도 허리 자른 미국에 사과 요구해야”

문재인 정부, 민중적인 자부심과 민중적인 배짱을 가지고 소신대로 해보시오! 최근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악의적인 ‘판 깨기’로 북미관계가 교착에 빠진 가운데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은 이를 풀기 위한 해법으로 “남북 지도자가 앞장서 미국에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2월 9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 비정규직 故김용균 노동자 민주사회장 영결식’에서 고(故)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 님, 세월호 가족 분들을 비롯해 민중과 함께 투쟁을 결의하는... Read More
‘한반도 모든 적폐’의 몸통 자유한국당 0모바일 분석 칼럼 

‘한반도 모든 적폐’의 몸통 자유한국당

곁가지만 친 적폐, 몸통이 발광하고 있다 3월 6일 석방된 전 대통령 이명박이, 3월 12일에는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대변인”이라고 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손을 불끈 들었다. 국정농단의 주역이자 적폐의 상징인 자유한국당의 부활이 다가오고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한줌도 되지 않는 자한당 세력의 망동에 촛불을 들었던 우리의 분노는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을 비롯해 조윤선, 우병우, 안종범…... Read More
[아침햇살17]북미, 다시 핵대결의 장으로 자리를 옮기는가 0모바일 분석 아침햇살 칼럼 

[아침햇살17]북미, 다시 핵대결의 장으로 자리를 옮기는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미국의 대북압박, 강경행보가 기승을 부리면서 우려를 낳았다. 아니나 다를까 북한의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15일 평양 주재 외신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어 미사일 시험을 재개할지, 북미협상을 계속할지 재검토 중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전 세계가 긴장하며 북미가 다시 협상의 장에서 핵대결의 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1.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관련국의 움직임 (1) 미국 2월 28일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Read More
2020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방해하는 일본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2020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방해하는 일본

남북 당국이 내년으로 다가온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대비해 한창 단일팀을 비롯해 참가방식을 논의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의 노골적인 방해로 난관에 봉착했다. 일본 정부가 북한 선수들을 콕 집어 강력히 제재하면서 올림픽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는 매서운 비판이 나온다. 3월 10일 교도통신과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입장권 배분을 비롯해 관련 정보 취득을 위해 필수적인 ID를 북한에 제공하지 않고 있다. 206개에 달하는 올림픽 참가국·지역 가운데 오직... Read More
‘인조와 병자호란’의 치욕으로 보는 2019 한반도 정세 0모바일 미분류 칼럼 

‘인조와 병자호란’의 치욕으로 보는 2019 한반도 정세

지금부터 대략 400년 전 이 땅 한반도에서 전란이 무섭게 소용돌이쳤다. 남북·북미관계의 결정적 전환기인 현재처럼 당시도 동북아시아의 기존질서가 와르르 무너지는 세계사적 분기점이었다. 다만 현재가 남북관계 전진과 북미대결 종식 및 평화번영통일이 가까워진 것과 달리, 중원의 패자가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교체된 옛 시절 조선은 전란을 겪었다는 점에서 극명하게 엇갈린다. ‘이 땅의 주인’임을 저버리고 바뀌어가는 질서를 무시한 권력층의 요지부동이 조선을 멸망 직전으로 몰고 갔다.  ... Read More
친일후예 적폐세력의 ‘끝판왕’ 자유한국당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친일후예 적폐세력의 ‘끝판왕’ 자유한국당

나오라는 개구리 대신 튀어나온 “친일 토착왜구” “친일 친일 친일이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 친일 친일 친일이 노래를 한다. 친일 친일 친일이 목청도 좋다.” 잘 알려진 동요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에서 ‘개굴’을 ‘친일’로 바꿔 봤는데 제법 들어맞는다. 3월 6일이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인 경칩이었는데, 정작 개구리는 보이지... Read More
나경원 국회연설에서 드러난 자유한국당의 ‘분단·대결’ 본능 0모바일 분석 칼럼 

나경원 국회연설에서 드러난 자유한국당의 ‘분단·대결’ 본능

지금 남과 북은 평화와 통일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남과 북은 세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통일번영을 이루기로 하였다. 70년 넘게 민족의 발목을 붙잡던 분단을 이제는 극복하고 새 시대로 나아가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은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에 환호하며 기대를 하고 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새 시대를 달가워하지 않고 가로막고 있다. 본질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자유한국당 국회 연설 자유한국당은 전당대회를 마치자마자 대형폭탄을... Read More
김정은 위원장 거침없고 노련… 인터뷰로 본 정치실력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김정은 위원장 거침없고 노련… 인터뷰로 본 정치실력

2차 북미정상회담은 여러모로 특별했다. 합의문이 나오지 않은 것도 세간의 관심을 모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특별했던 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생중계 도중 기자들의 질문에 한 대답이었다. 기자들의 질문은 계산된 외교전의 일부 김정은 위원장과 기자들 사이에 오간 질문과 답변은 매우 특별한 장면이었다. 물론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했다는 점에서 그렇다. 미국 등지의 기자들과 사전 질문을 조율한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김정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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