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긴 악연의 시작, 제너럴셔먼호 기사 분석 주요뉴스 칼럼 

<미국의 민낯①> 질긴 악연의 시작, 제너럴셔먼호

“수천 명이 죽는다 해도 한반도에서 죽는 것이고, 미국에서 죽는 건 아니다.” -2017년 8월,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전한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말 트럼프의 소름끼치는 충격 발언을 우리가 어찌 잊을 수 있을까. 한반도에서 언제든 전쟁을 벌일 수 있다는 미국의 몰지각한 낯짝이 생생하게 까발려졌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만 해도 미 정부를 통해 끊임없이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가 쏟아져 나왔다. ‘침략자 미국’의... Read More
북미정상회담 깎아내리는 일본의 ‘몽니’ 기사 주요뉴스 

북미정상회담 깎아내리는 일본의 ‘몽니’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 평화의 초석을 놓은 ‘세기의 담판’ 북미정상회담이 마무리된 가운데 유독 일본은 불편한 속내를 내비치고 있어 그 배경에 의문이 쏠린다. 특히 이러한 분위기는 일본 군부에서 감지된다. 13일 지지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한미군사합동연습 중단과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언급하자 당혹한 일본 방위성이 진위여부 파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방위성과 자위대 내부에서는 “합동연습은 대북 압력만이 아니라 부대의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불가결하다.... Read More
“통일·자한당 청산” 외치는 최연소 청년후보 기사 주요뉴스 칼럼 

“통일·자한당 청산” 외치는 최연소 청년후보

“청년의원의 목소리로 판문점선언 이행, 자한당 청산” “청년의 목소리로 국회의원 후보의 목소리로 4.27판문점선언 이행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에게 단 한 석도 줄 수 없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기호 6번, 변은혜 민중당 서울 송파구 을 국회의원 후보의 말. 올해 만 25세, 최연소 국회의원 후보이자 여성. 오는 13일 치러지는 서울 송파구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변은혜 민중당 후보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다. 이 시대 ‘진보’의 정신으로... Read More
정동영 “8.15정상회담-남북연합 가능” 기사 주요뉴스 

정동영 “8.15정상회담-남북연합 가능”

역사적인 3차 남북정상회담과 첫 북미정상회담이 다가오면서 한국전쟁 이래 남북대치가 지속되던 한반도의 전쟁위기가 해소할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회담 결과에 따라 8.15남북정상회담과 남북연합이 가능하다는 관측이 제기돼 시선을 잡아끈다. 만약 현실화된다면 단순한 남북화해국면을 넘어 실질적인 통일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5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은 TBS 장윤선의 이슈파이터에 출연해 “남북관계 전면 정상화하려면 경제교류, 사회문화교류 이런 문제들이 합의되고 실천돼야 하는데 이번은 비핵화 정상회담이라 북미정상회담과 연동된... Read More
북미회담 ‘평화 쓰나미’가 싫은 아베의 일본 분석 주요뉴스 칼럼 

북미회담 ‘평화 쓰나미’가 싫은 아베의 일본

북한 때리기 쏟아 붓던 일본의 충격 남북·북미정상회담 성사소식이 전해지자 일본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북한이 저렇게 나올 줄 전혀 짐작도 못했다는 ‘멘붕’과 함께 ‘일본과 가장 가까운 우방’인 미국이 대북전략을 공유하지 않았다는 불만이 동시에 읽힌다. 연쇄정상회담 판이 벌어지면서 아베 정권의 위기탈출용 주특기였던 ‘북한 핵위협론’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현재 일본의 상황을 가리켜 이른바 ‘재팬패싱’이라고 부른다. 정상회담 국면에서 일본이 소외되고 있는 상황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Read More
‘꼰대의원 저리 가! 우리 대학생국회가 나선다!’ 분석 주요뉴스 칼럼 

‘꼰대의원 저리 가! 우리 대학생국회가 나선다!’

2018 첫 대학생국회 본회의가 열린 날 법안을 발의한 정책국회의원 174명, 본회의에 참석한 대학생국회의원 196명. ‘2018 대학생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지난 3월 10일 대학가인 혜화 마로니에공원에선 푸른 빛 감도는 대학생국회배지를 단 대학생국회의원들이 모여 법안 의결에 적극 참여했다. 이제 일 제대로 안 하는 ‘꼰대 국회의원’에게 대학생정책을 맡겨선 안 되며, 당사자인 대학생이 스스로 나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단 취지다. 본회의에 참가하는 대학생국회의원들은 명단에 이름을 적고... Read More
‘탄핵절 맞이’ 대학생들 “촛불혁명 완성하자” 주요뉴스 칼럼 

‘탄핵절 맞이’ 대학생들 “촛불혁명 완성하자”

“300만 대학생의 요구를 실현하자.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 앞장서서 민중이 주인 되는 사회로 나아가자!” 박근혜 탄핵 1주년을 맞은 지난 3월 10일. ‘우리가 나서 촛불혁명을 완성하자’를 외치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한진연) 소속 대학생들이 혜화 마로니에공원을 가득 메웠다. 탄핵 1년을 거치며 우리사회는 적폐청산과 남북관계 정상화 등 굵직한 사안들을 마주했다. 하지만 정작 촛불혁명에 힘차게 나섰던, 앞으로의 새 시대를 이끌 대학생들의 목소리는 제대로 반영되고 있지 않단 지적이 잇따른다. 10일 오후... Read More
우리땅 독도 ‘미일 합작’으로 점점 멀어져 간다 분석 주요뉴스 칼럼 

우리땅 독도 ‘미일 합작’으로 점점 멀어져 간다

“죽도(울릉도)와 송도(독도)는 일본과 관계없음을 명심할 것” 1877년 3월 20일 행정·사법·입법 3권을 아우르는 일본 최고 권력기관(정부) 태정관(太政官. 1885년 내각제를 도입해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첫 총리가 되기 이전까지 기능)은 지령을 통해 위와 같이 밝혔다. 일본정부가 내무성과 지방정부(시마네(島根)현)의 질의에 독도의 영유권이 조선에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일본정부가 자처해 독도의 영유권이 우리민족에게 있음을 밝힌 뜻깊은 역사적 장면, 그러나 제국주의를 전개한 일제는 그리 머지않아 스스로의 말을 부인하고... Read More
‘독도 단일기’에 ‘타케시마 공세’ 나선 일본 분석 주요뉴스 칼럼 

‘독도 단일기’에 ‘타케시마 공세’ 나선 일본

“매우 유감이다” 평창겨울올림픽을 앞두고 2월 4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의 평가전이 열린 선학 국제빙상경기장에서 북측 응원단이 독도가 포함된 단일기를 흔들자 기자회견을 통해 나온 일본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의 말. 스가 관방장관의 항의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며 한 목소리를 내는 남측과 북측을 동시에 겨냥한 일본정부의 날선 경계로 풀이된다. 평창겨울올림픽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독도를 자국영토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일본 측의 대응이 심상치 않다.... Read More
20대 청년의 통일의식 변화체험기 분석 주요뉴스 칼럼 

20대 청년의 통일의식 변화체험기

평창겨울올림픽을 계기로 남측을 찾은 김여정 북한 특사가 문재인 대통령에 “평양 방문”을 요청했다. 18년 만에 남북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다. 우리민족과 지구촌은 전쟁이 거론되던 한반도의 위기가 급격히 평화통일로 전환되는 역사적 순간에 놀라워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하루하루 급격하게 바뀌어가는 한반도정세를 물끄러미 응시하면서 통일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 없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지금 같은 날이 오리라는 상상조차 하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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