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투쟁을 하반기 대중투쟁의 돌파구로 분석 칼럼 

민주노총 투쟁을 하반기 대중투쟁의 돌파구로

민주노총은 지난 6월 30일 10만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을 향해 “지방선거 승리에 도취해 노동정책 역주행을 지속하고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를 결단하지 않는다면 전면적인 대정부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내 최저임금 삭감법이 폐기되도록 2018년 하반기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 등을 결의한 것이다. 공공운수노조는 6월 30일 노동자 결의대회 이후로 7, 8, 9월 파상적인 파업투쟁을... Read More
[한반도 비핵화는 누가 깨뜨렸나] ④ 북한 NPT 탈퇴를 부추긴 미국 분석 칼럼 

[한반도 비핵화는 누가 깨뜨렸나] ④ 북한 NPT 탈퇴를 부추긴 미국

핵확산금지조약(NPT)은 핵무기 확산을 막기 위한 국제 조약이다. 북한은 NPT에 가입했지만 결국 탈퇴하였으며 NPT 탈퇴 후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었다. 북한은 왜 NPT에서 탈퇴하게 되었을까? 미국의 핵 패권 유지를 위한 NPT 미국은 1945년 7월 16일 ‘트리니티 실험’이라는 최초의 핵폭발 실험을 하며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어 소련은 1949년 8월 29일 핵시험을 하였다. 1952년 영국, 1960년 프랑스, 1964년 중국에 이어 1966년에는 이스라엘이 핵무기를 개발하였다.... Read More
통일응원, 하나 된 우리를 응원하다 기사 분석 

통일응원, 하나 된 우리를 응원하다

대전의 한밭체육관과 충무체육관에서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남북선수들이 함께 출전하는 세계탁구대회가 열렸다. 대회를 며칠 앞두고 북측선수들의 참가가 결정되어 시간에 쫓기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로 모인 응원구호가 경기장을 메워 뜻깊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를 비롯해 대전 시민들은 사흘 동안 진행된 예선경기와 본선경기에 통일응원단으로 참가해 힘찬 응원에 나섰다. 그 자리에 나도 있었는데, 통일응원단으로 참가하며 보고 느낀 바를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다. 한재현 객원기자 반갑지만 어색한... Read More
6.25전쟁 당시 미국이 저지른 민간인 학살 분석 칼럼 

6.25전쟁 당시 미국이 저지른 민간인 학살

2018년 7월 27일은 정전협정 체결일로, 6.25 전쟁의 참화를 끝낸 지 65년이 되는 날이다. 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6월 12일 싱가폴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북미 정상은 공동성명 4조에서 전쟁포로 및 행방불명자들의 유해발굴을 진행하며 이미 발굴 확인된 유해들을 즉시 송환할 것을 합의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6.25 전쟁으로 인한 미군 전사자의 유해 송환 문제에만 관심을 갖기 전에 한반도 국민에게 사죄해야할 일이 있다. 바로... Read More
우리에게 7.27이란 무엇인가 분석 칼럼 

우리에게 7.27이란 무엇인가

이제 곧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일이 돌아온다.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을 체결한 지 이제 65년이 된다. 7.27을 계기로 지난 한국전쟁을 돌아보면 한국전쟁이 과연 우리가 승리한 전쟁이었는지에 대해 고민이 깊어진다. 너무나 조용한 7.27 미국은 일반적으로 공산권의 한반도 적화통일 의도를 분쇄하기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논리대로라면 사회주의 진영의 공세를 막고 대한민국 정부를 지켜냈으니 한국전쟁은 승리한 전쟁이다. 그러나 특이한 점이 아무도... Read More
 조선의 민족자결 짓밟은 윌슨, 점령자 미군정 기사 분석 

<미국의 민낯④> 조선의 민족자결 짓밟은 윌슨, 점령자 미군정

“조선의 민족주의자들이 독립운동을 수행하는 데 미국이 협조한다는 어떤 기대도 갖지 않도록 조심하라.” -1919년 4월, 미 국무부가 경성 주재 미국총영사에게 지시한 전문 내용 1919년 연초, 미 대통령 우드로 윌슨은 제1차 세계대전의 전후처리를 논의하는 파리강화회의에서 “각 민족은 정치적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으며, 다른 민족의 간섭을 받을 수 없다”는 민족자결주의를 발표했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민족은 해당되지 않았다. 민족자결주의는 어디까지나 세계대전에 참여한 서구의 전승국에게... Read More
[한반도 비핵화는 누가 깨뜨렸나] ③ 한반도에 핵무기를 들여온 것은 미국이다 분석 칼럼 

[한반도 비핵화는 누가 깨뜨렸나] ③ 한반도에 핵무기를 들여온 것은 미국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한반도 핵문제를 북한 핵 문제로, 한반도 비핵화를 북한의 핵을 폐기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한반도에 핵무기를 먼저 반입한 것은 미국이었다. 오랜 시간 동안 한반도 핵문제는 한국에 있는 ‘주한미군의 핵’ 문제였다.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한반도에 핵무기를 반입한 미국 미국이 한반도에 핵무기를 들여오기 시작한 것은 1958년 1월부터이다. 6.25 전쟁이 중단된 1953년 7월 이후 5년이 채 안되서였다. 미국이 한반도에 핵무기를 반입한... Read More
 미국과 일본의 ‘흉계’와 조선의 멸망 기사 분석 

<미국의 민낯③> 미국과 일본의 ‘흉계’와 조선의 멸망

미국이 강화도에서 물러간 뒤 조선 조정은 봉건체제와 왕권강화를 다져 외세의 침입을 물리치고자 했다. 전국 곳곳에 설치된 척화비는 서구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을 이겨내고 말리라는 상징이었다. 그러나 왕실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했다. 외세에 맞설 마땅할 대책도 강구하지 못했다. 대신 파괴된 옛 왕궁 경복궁을 무리하게 중건했다. 생계에 허덕이는 민중들의 고통은 나날이 쌓여만 갔다.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기득권 중심의 구체제를 타파하겠다고 나선 흥선대원군은 민중이 아니라... Read More
 강화도 침략 물리친 조선의 결사항전 기사 분석 

<미국의 민낯②> 강화도 침략 물리친 조선의 결사항전

‘셔먼호사건 진상규명’을 운운하며 조선의 해안가를 정탐한 미 정부는 1871년 5월 강화도에 해병대원 1230명과 대포 85문을 실은 전함 5척을 보냈다. 신미양요의 시작이었다. 일본 나가사키(長崎)항에서 출발해 인천만에 접안한 미 아시아함대 사령관 로저스는 아군이 지키던 강화도 광성진에 집중포격을 퍼부었다.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조선 조정의 고위관료와 협상을 원한다는 서찰을 들이밀며 ‘유화책’을 전개하면서도 서해안의 수로를 멋대로 탐측했다. 이 같은 미국의 영토주권침해에 강화도의 아군은 교전으로 맞대응했다. 셔먼호... Read More
 질긴 악연의 시작, 제너럴셔먼호 기사 분석 주요뉴스 칼럼 

<미국의 민낯①> 질긴 악연의 시작, 제너럴셔먼호

“수천 명이 죽는다 해도 한반도에서 죽는 것이고, 미국에서 죽는 건 아니다.” -2017년 8월,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전한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말 트럼프의 소름끼치는 충격 발언을 우리가 어찌 잊을 수 있을까. 한반도에서 언제든 전쟁을 벌일 수 있다는 미국의 몰지각한 낯짝이 생생하게 까발려졌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만 해도 미 정부를 통해 끊임없이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가 쏟아져 나왔다. ‘침략자 미국’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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