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기획 : 판문점선언이 바꿀 우리의 삶] ‘북한관광’ 전성시대 무르익는다 분석 칼럼 

[연재기획 : 판문점선언이 바꿀 우리의 삶] ‘북한관광’ 전성시대 무르익는다

문 대통령의 개마고원 트래킹 이뤄질까? “내가 오래전부터 이루지 못한 꿈이 있는데 바로 백두산과 개마고원을 트래킹하는 것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그 소원을 꼭 들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말.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 흰눈이 소복하게 쌓인 백두산 백두산ⓒ JS엔터프라이즈 홈페이지 최근의 화두는 단연 북한관광이 아닐까. 판문점선언과 북미정상회담이라는 쌍두마차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견인하면서 북녘 방문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덕이다.... Read More
한미합동군사훈련 영구 중단해야 분석 칼럼 

한미합동군사훈련 영구 중단해야

올해 2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세계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면서 한반도 평화 실현의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북한과 선의로 협상이 진행되는 한 한미연합훈련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미 당국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조건부’나 ‘일시적’으로가 아니라 완전하고 영구히 중단해야 한다. 북한에 대한 노골적인 군사 도발 행위 한미합동군사훈련은 키리졸브 및 독수리 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이 대표적이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은... Read More
북미회담 트집 잡는 일본의 ‘늑장’ 기사 분석 칼럼 

북미회담 트집 잡는 일본의 ‘늑장’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한 한편 미국은 체제보장을 약속했지만 북한이 비핵화를 이행하는지 아닌지를 신중하게 끝까지 주시할 것이다. 아직 어떠한 체제보장도 주어지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 한미일외교장관회담 14일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한미일은 북미정상회담의 내용을 공유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완전한 비핵화의지를 재확인 한다”는 공동입장을 냈다. ⓒ 일본 외무성 14일 코노 타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은 서울에서 열린 한미일외교장관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완전한 비핵화의지를 재확인... Read More
전국의 선거 현수막이 안산으로 간 까닭 기사 분석 

전국의 선거 현수막이 안산으로 간 까닭

4.16현수막 든 선거 후보자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416생명안전공원에 대한 왜곡과 비방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 자유한국당,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변은혜 민중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가 416공원 설립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내용의 발언을 하고 있다.ⓒ 박명훈 위는 변은혜 민중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의 말입니다. 안산 시내 여기저기에서는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세월호 납골당 화랑유원지 건설 결사반대”라는 내용의 공보물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변 후보와 뜻을... Read More
[연재기획 : 판문점선언이 바꿀 우리의 삶] 주한미군 철수, 한미연합군을 민족연합군으로 분석 칼럼 

[연재기획 : 판문점선언이 바꿀 우리의 삶] 주한미군 철수, 한미연합군을 민족연합군으로

북한과 미국은 2018년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4월 27일과 5월 26일,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진 바도 있다. 올해 들어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을 위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반도에 통일과 평화체제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주한미군의 거취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 1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백악관에서 회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영철 위원장이 “주한미군... Read More
[연재기획 : 판문점선언이 바꿀 우리의 삶] 서해에서 미리 만날 통일과 번영 분석 칼럼 

[연재기획 : 판문점선언이 바꿀 우리의 삶] 서해에서 미리 만날 통일과 번영

서해 5도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남북 정상은 4월 27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통해 이미 채택된 지난 합의들을 이행하기로 하였다. 남북이 이미 채택한 합의 중 눈길을 끄는 것은 2007년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10.4 선언)’에서 합의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이다. 남과 북은 해주지역과 주변해역을 포괄하는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설치하고 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 설정, 경제특구건설과 해주항 활용, 민간선박의 해주직항로 통과,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을 적극... Read More
북한경제 키워드는 개혁개방 아닌 과학기술 분석 칼럼 

북한경제 키워드는 개혁개방 아닌 과학기술

북미정상회담이 거론되면서 북한경제가 앞으로 폭발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북한은 지난 4월 20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통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한 데 이어 경제총집중 노선을 발표하였다. 북한의 경제발전을 가장 앞장에서 방해해왔던 미국도 북한경제의 발전을 암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월 27일, 트위터에 “나는 진실로 북한이 눈부신 잠재력이 있으며 언젠가는 경제적, 재정적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하였다. 북한... Read More
트럼프는 김정은 위원장 친서에 왜 그렇게 들떴을까? 분석 칼럼 

트럼프는 김정은 위원장 친서에 왜 그렇게 들떴을까?

북한의 김영철 특사가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장면이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은 커다란 친서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나이에 걸맞지 않게 들뜬 표정으로 기자들에게 자랑을 했다. 무엇이 트럼프 대통령을 그렇게 들뜨게 했을까? 첫째,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 경제적으로 큰 이득을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치른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집권 초반부터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연말에는... Read More
[연재기획 : 판문점선언이 바꿀 우리의 삶] 분단 넘어 통일 담아낼 남북의 카메라 분석 칼럼 

[연재기획 : 판문점선언이 바꿀 우리의 삶] 분단 넘어 통일 담아낼 남북의 카메라

‘북한 안돼 물렀거라’ 금기 깨진 북녘의 풍경 한국영화시장은 북미,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다. 관객 수나 매출 등 시장규모로만 따지면 대한민국은 미국산 할리우드 영화가 ‘강세’를 보이면서도 한국산 ‘천만 영화’가 종종 나오는 영화 중견국이다. 만약 분단에 따라 남측만의 ‘반쪽 영화제작’이 되풀이되는 현실이 해제된다면 어떨까? 판문점선언 이행, 남북의 만남과 통일은 ‘영화강대국 통일한반도’를 뒷받침할 수 있다. 판문점선언 제1조 3항에는 “남과 북은 당국 간... Read More
[연재기획 : 판문점선언이 바꿀 우리의 삶] 모병제, 군대를 혁신하고 청년의 삶을 바꾼다 분석 칼럼 

[연재기획 : 판문점선언이 바꿀 우리의 삶] 모병제, 군대를 혁신하고 청년의 삶을 바꾼다

우리나라 남성이라면 모두 원하지 않아도 군 복무를 해야 한다. 한국이 징병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국방의 의무는 입대를 뜻한다. 우리나라가 징병제를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분단 때문이다. 분단으로 남과 북은 서로 군대를 맞대고 대치하고 있다. 그런데, 2018년 4월 27일 남과 북 정상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판문점선언) 3조 2항에서 군축을 실현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고 서로의 군사적 신뢰가... Read More
1 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