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존체제]히틀러의 핵개발을 막아라 분석 핵공존체제 

[핵공존체제]히틀러의 핵개발을 막아라

#3 작전명 거너사이드 “분홍 코끼리 세 마리.” 눈 쌓인 숲 속에서 한 남자가 스키를 타고 걸어오는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오늘 아침에 뭘 봤냐고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이 남자는 영국군 특수작전수행대(SOE)에 이 사실을 전했고 SOE는 곧바로 다음 작전에 돌입했다. 이 남자의 이름은 토르스테인. 노르웨이 베모르크에 있는 뫼스바튼 댐 기술자의 동생이다. 이들은 나치 독일의 핵개발을 막기 위해 비밀 작전을 수행 중이었다. 연합국... Read More
[핵공존체제]스탈린의 걱정 분석 핵공존체제 

[핵공존체제]스탈린의 걱정

#2 오펜하이머 ‘퍽…’ 유리로 된 재떨이가 맹렬한 속도로 날아가 벽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났다. 에드워드 텔러는 움찔했다. 기가 죽어 새파랗게 질려있는 그에게 오펜하이머는 소리를 질렀다. “넌 과학자의 자격이 없어! 나가! 꺼져버려!” 독일계 미국인인 오펜하이머는 인류의 비극인 2차 세계대전을 끝내기 위해 맨해튼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였다. 1942년 11월 16일 로스앨러모스의 외딴 지역, 낭떠러지로 둘러싸인 분지에 로스앨러모스 과학연구소 부지를 결정한 뒤 연구소 소장이 되었다.... Read More
[핵공존체제]아인슈타인의 후회 분석 핵공존체제 

[핵공존체제]아인슈타인의 후회

이 글은 사실도 픽션도 아닌 그 중간쯤의 글이 될 것 같은 예감이다. 하지만 그걸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지. 글쓰기를 생각해본다. – <외딴방>, 신경숙 1장. 트리니티 테스트(Trinity Test) #1 아인슈타인 “그래, 한 번 얘기 좀 해 보게. 이건 자네가 완성한 이론 아닌가.” 실라르드는 아인슈타인을 재촉했다. 아인슈타인은 할 말이 없었다. 이들이 정말 몰라서 묻는 건 아니지 않은가. 다만 그는 질량이 줄어들면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