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우리들이 ‘3.1운동’의 주역이라는 교훈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평범한 우리들이 ‘3.1운동’의 주역이라는 교훈

3.1절 100주년… 민중·민족 올곧게 조명한 이 영화 <말모이> 3.1독립운동은 우리 조상들이 일제에 맞서 식민지 조선 전역에서 전개한 전민중적 전민족적 항쟁이었다. 우리 조상들이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10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펼친 시위 ⓒ왕실도서관 장서각 디지털 아카이브(정가운데 한반도 그림과 이미지합성) 2019년은 3.1독립운동과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을 동시에 맞는 의미 있는 해다. 그래서일까. 지난해부터 남북 간 문화교류-정상회담 등 통일과 맞닿은 세기적인 명장면이 펼쳐졌고 “와... Read More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떠도는 미국발 가짜뉴스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떠도는 미국발 가짜뉴스

북미정상회담 앞두고…대북적대적인 ‘미확인 보도’ 2월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잘 알려지지 않은 한 탈북자단체의 보고서를 인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남·대미파를 대거 처형하고 재산을 몰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2월 20일 연합뉴스, 한국일보, 뉴시스, 조선일보 등 한국 언론은 WSJ를 재인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남·대미파를 대거 처형하고 재산을 몰수했다”는 보도를 일제히 쏟아냈다. 제목에는 하나같이 ‘대거 숙청’ 같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표현이 등장했다. 눈을 잡아끄는 기사의 헤드라인(표제) 설정은 무척 중요하다.... Read More
미리 보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비건을 주목하라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미리 보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비건을 주목하라

또 어떤 역사적 명장면이 나올까. 온 세계가 마음을 졸이며 2월 27일-28일로 다가온 2차 북미정상회담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은 대다수 언론이 보도하는 ‘북한의 비핵화’가 아닌, 북한과의 새로운 관계 수립과 평화체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미 국무부의 대북정책협상특별대표 스티븐 비건의 움직임이 북미회담의 결과를 예측하게 해주는 중요한 실마리다.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협상특별대표 우선 왜 비건을 주목해야 하는지 설명이 필요할 듯하다. 굴러들어온 국무부의 신참,... Read More
자유한국당의 5.18 모독, “도 넘은 적폐 괴물” 0모바일 기사 분석 

자유한국당의 5.18 모독, “도 넘은 적폐 괴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은 2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라는 것을 열었다. 이 공청회의 발제는 지만원이 맡았다. 지만원은 공청회에서 “5.18은 북한군 600여 명이 남한에 내려와 일으킨 폭동”이라며 “북한군 개입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전두환은 영웅”이라며 “그 순발력과 용기가 아니었다면, 이 나라는 쿠데타 손에 넘어갔을 것”이라고 망언했다. 지만원의 주장은 2013년 11월 대법원판결로 허위 사실임이 법적으로도 결론이 났다.... Read More
[아침햇살11]미국에서 운운하는 2차 북미정상회담, 과연? 0모바일 기사 분석 아침햇살 칼럼 

[아침햇살11]미국에서 운운하는 2차 북미정상회담, 과연?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면담 이후 미국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소식을 계속 내놓고 있다. 실제로 북미 사이에 실무 협상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북한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차 북미정상회담 과정에서도 미국이 막판까지 취소와 번복을 이어간 것을 염두에 둔다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기정사실화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월 31일(현지시각) 스티브 비건 대북특별대표는... Read More
[아침햇살10]북미대결이 국제질서의 중심축 0모바일 기사 분석 아침햇살 칼럼 

[아침햇살10]북미대결이 국제질서의 중심축

지난 18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전 세계가 주목하였다. 이제 북미관계는 국제사회가 가장 관심을 갖는 쟁점이 되었다. 북미관계가 어느덧 국제질서의 중심에 자리 잡았다. 왜 북미관계가 국제질서의 중심이 되었을까? ​ 국제관계에서 대결의 기본 영역은 사상·체제·군사 대결 ​ 사상대결, 체제대결, 군사대결은 국제관계에서 대결의 기본 영역이다. ​ 2차 세계대전까지 국제관계의 기본은 군사대결이었다.... Read More
말모이와 조선학교가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물음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말모이와 조선학교가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물음

우리말 멀리하는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언어는 민족의 정신을 담는 그릇입니다.” 위의 교훈을 직관적으로 제시하는 <말모이>는 일제강점기, 조선 전역에 흩어진 우리말을 한 데 모아 하나(표준어)로 정립하기 위해 앞장선 조선어학회 회원들과 민초들의 뜨거운 저항정신을 담아낸 영화다. 영화 속 되살아난 풍경을 통해 일본어가 강제되는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서울말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사투리들이 멋들어지게 빛난다. 통일된 표준어를 제정하고, 각 지역의 사투리를 모아 우리말을 집대성한... Read More
국민 “못 내겠다” VS 보수세력 “두 배 왜 못내?” 0모바일 기사 

국민 “못 내겠다” VS 보수세력 “두 배 왜 못내?”

미국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을 대폭 인상하라는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단체들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라고 나서 국민 반발을 부르고 있다. 한미 당국은 2019년부터 적용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해 2018년 내내 협상을 해왔으나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 합의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미국의 무리한 분담금 인상 요구 때문이다. 미국은 방위비 분담금을 인상하라며 날강도 같은 요구를 하고 있다. 트럼프는 방위비 분담금을 두 배로... Read More
[신년사 이해높이기] 11. 북한 ‘자립경제’의 토대 ‘주체철’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신년사 이해높이기] 11. 북한 ‘자립경제’의 토대 ‘주체철’

김정은 위원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인민경제의 주체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라고 작년을 평가하며, 그 중 하나로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의 성과를 확대”하였다고 언급했다. 여기서 김철과 황철은 함경북도 청진 소재 김책제철연합기업소와 황해북도 송림시의 황해제철연합기업소를 말한다. 이들 기업소는 성진제강연합기업소,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와 함께 북한의 대표적 철강관련 기업소들이다. 북한은 지난해 9월 25일 최대 제철소인 김철에서 100% 자체 기술과 연료, 원료로 운영되는... Read More
[신년사 이해높이기] 10. 북한에만 있는 회망초 공업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신년사 이해높이기] 10. 북한에만 있는 회망초 공업

2019년 신년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통일을 준비하는데 있어 중요합니다. 자주시보, 주권연구소, nk투데이가 공동으로 신년사 중, 북한 전망과 평가에서 등장한 주요 건설대상과 용어, 개념 등에 대해 소개하는 기획기사를 연재합니다.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북한은 올해 신년사에서 화학공업부문 과제로 회망초 공업을 발전시킬 것을 꼽았다. 여기서 회망초란 황산나트륨, 황산칼슘, 석고, 진흙 따위로 구성된 광물로 석회망초라고도 한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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