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 구긴 ‘이빨 빠진 호랑이 미국’의 새로운 길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체면 구긴 ‘이빨 빠진 호랑이 미국’의 새로운 길

최근 미국이 체면을 잔뜩 구겼다. 3월 2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기 선 조치에 스냅백(snapback·제재를 풀되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제제를 다시 재개시키는 조치)을 긍정했지만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의 반대로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도출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통령과 참모(부하)의 의견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회담을 깬 미국의 혼란이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대북정책을 둘러싸고 이토록... Read More
‘영변 빅딜’도 못 받는 미국의 아둔함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영변 빅딜’도 못 받는 미국의 아둔함

“미국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 – 2월 27-28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도출이 무산된 다음날(3월 1일) 자정을 조금 넘긴 0시 10분(현지시각) 멜리아 호텔에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북한의 공식입장 아무래도 최선희 부상의 말처럼 기회를 놓친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으로 보인다. 향후 협상의 주도권을 꽉 쥐고 있는 것이 북한이라면 합의 무산으로 위기에 처한 것은 바로 미국이다. 국내외... Read More
북미회담에서 숨은 그림 찾기 기사 분석 칼럼 

북미회담에서 숨은 그림 찾기

두 차례 북미정상회담에서 특이한 점 한 가지를 사람들이 놓치고 있다. 회담과정을 보면 (1) 단독정상회담을 먼저하고 (2) 확대정상회담을 그 뒤에 하였다. 같은 주제를 앞에 두고 두 차례 저런 회담을 가지면 (2)에 참석하는 사람이 (1)에 참석하는 사람보다 책임과 권한을 더 많이 가진 상급자라야 상식에 맞다. 그런데 실제는 그 반대이다. 어떻게 상급자들이 (1)에서 별 문제 없이 통과된 사안을 하급자들이 (2)에서 뒤집어 엎는단 말인가?... Read More
백기완 “남북 지도자가 한반도 허리 자른 미국에 사과 요구해야”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백기완 “남북 지도자가 한반도 허리 자른 미국에 사과 요구해야”

문재인 정부, 민중적인 자부심과 민중적인 배짱을 가지고 소신대로 해보시오! 최근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악의적인 ‘판 깨기’로 북미관계가 교착에 빠진 가운데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은 이를 풀기 위한 해법으로 “남북 지도자가 앞장서 미국에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2월 9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 비정규직 故김용균 노동자 민주사회장 영결식’에서 고(故)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 님, 세월호 가족 분들을 비롯해 민중과 함께 투쟁을 결의하는... Read More
2020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방해하는 일본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2020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방해하는 일본

남북 당국이 내년으로 다가온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대비해 한창 단일팀을 비롯해 참가방식을 논의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의 노골적인 방해로 난관에 봉착했다. 일본 정부가 북한 선수들을 콕 집어 강력히 제재하면서 올림픽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는 매서운 비판이 나온다. 3월 10일 교도통신과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입장권 배분을 비롯해 관련 정보 취득을 위해 필수적인 ID를 북한에 제공하지 않고 있다. 206개에 달하는 올림픽 참가국·지역 가운데 오직... Read More
친일후예 적폐세력의 ‘끝판왕’ 자유한국당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친일후예 적폐세력의 ‘끝판왕’ 자유한국당

나오라는 개구리 대신 튀어나온 “친일 토착왜구” “친일 친일 친일이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 친일 친일 친일이 노래를 한다. 친일 친일 친일이 목청도 좋다.” 잘 알려진 동요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에서 ‘개굴’을 ‘친일’로 바꿔 봤는데 제법 들어맞는다. 3월 6일이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인 경칩이었는데, 정작 개구리는 보이지... Read More
김정은 위원장 거침없고 노련… 인터뷰로 본 정치실력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김정은 위원장 거침없고 노련… 인터뷰로 본 정치실력

2차 북미정상회담은 여러모로 특별했다. 합의문이 나오지 않은 것도 세간의 관심을 모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특별했던 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생중계 도중 기자들의 질문에 한 대답이었다. 기자들의 질문은 계산된 외교전의 일부 김정은 위원장과 기자들 사이에 오간 질문과 답변은 매우 특별한 장면이었다. 물론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했다는 점에서 그렇다. 미국 등지의 기자들과 사전 질문을 조율한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김정은... Read More
북미정상회담 공동기획 : 3. 10박 11일 일정으로 본 김정은 위원장의 진면모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북미정상회담 공동기획 : 3. 10박 11일 일정으로 본 김정은 위원장의 진면모

전 세계의 관심을 모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방문이 마무리 되었다. 이에 자주시보와 주권연구소가 공동 기획 연재를 준비하였다. ​ ————————————————————–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베트남에서 4박 5일간 머물렀다. ​ 김정은 위원장은 26일 오전 10시 10분경(우리 시각)에 베트남 동당 역에 도착했고, 3월 2일 오후 2시 30분(우리 시각) 베트남 동당 역을 출발해, 평양에 5일 새벽 3시에 도착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베트남에 머문... Read More
‘북미회담 결렬’ 미국의 입만 보는 ‘북맹’ 언론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북미회담 결렬’ 미국의 입만 보는 ‘북맹’ 언론

근거 없이 북한 ‘깎아내리는’ 보도행태 이미지 합성   “아무튼 북한 방송에서는 (북미회담이) 잘 된다고 얘기하고 있었으니까요.”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이 현장에는 조선중앙티비 기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구나 이 조선중앙티비는 우리나라 언론과 다르게 사실은 북한 공산당의 공식 대변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역시 모르고 있었다라고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 –박성태 JTBC 기자 위 대화는 2차 북미정상회담이 예상을 벗어나 합의문 마련 없이 끝난 2월 28일,... Read More
‘뜨거운 감자’ 유엔사 그리고 일본의 ‘유엔사 후방기지’ 0모바일 기사 분석 칼럼 

‘뜨거운 감자’ 유엔사 그리고 일본의 ‘유엔사 후방기지’

한반도 평화통일 가로막는 유엔사 후방기지란? 가운데에 선 빈센트 브룩스 전 유엔사령관 겸 한미연합사사령관 주위에 펼쳐진 유엔기와 일장기의 모습이 선명하다. 2018년 2월 1일 유엔사 후방기지 사령관이 마이클 잰슨 호주 공군대령(오른쪽)에서 애덤 윌리엄스 호주 공군대령(왼쪽)으로 교대되는 장면. 유엔사가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지배하는 구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 주일미군사령부(U.S. Forces Japan) 공식 트위터   평택 험프리스 미8군사령부, 주한미군 기지 내부에는 유엔군사령부(UNC) 건물이 있다. 한미연합사령관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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