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흉계’와 조선의 멸망 기사 분석 

<미국의 민낯③> 미국과 일본의 ‘흉계’와 조선의 멸망

미국이 강화도에서 물러간 뒤 조선 조정은 봉건체제와 왕권강화를 다져 외세의 침입을 물리치고자 했다. 전국 곳곳에 설치된 척화비는 서구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을 이겨내고 말리라는 상징이었다. 그러나 왕실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했다. 외세에 맞설 마땅할 대책도 강구하지 못했다. 대신 파괴된 옛 왕궁 경복궁을 무리하게 중건했다. 생계에 허덕이는 민중들의 고통은 나날이 쌓여만 갔다.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기득권 중심의 구체제를 타파하겠다고 나선 흥선대원군은 민중이 아니라... Read More
 강화도 침략 물리친 조선의 결사항전 기사 분석 

<미국의 민낯②> 강화도 침략 물리친 조선의 결사항전

‘셔먼호사건 진상규명’을 운운하며 조선의 해안가를 정탐한 미 정부는 1871년 5월 강화도에 해병대원 1230명과 대포 85문을 실은 전함 5척을 보냈다. 신미양요의 시작이었다. 일본 나가사키(長崎)항에서 출발해 인천만에 접안한 미 아시아함대 사령관 로저스는 아군이 지키던 강화도 광성진에 집중포격을 퍼부었다.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조선 조정의 고위관료와 협상을 원한다는 서찰을 들이밀며 ‘유화책’을 전개하면서도 서해안의 수로를 멋대로 탐측했다. 이 같은 미국의 영토주권침해에 강화도의 아군은 교전으로 맞대응했다. 셔먼호... Read More
 질긴 악연의 시작, 제너럴셔먼호 기사 분석 주요뉴스 칼럼 

<미국의 민낯①> 질긴 악연의 시작, 제너럴셔먼호

“수천 명이 죽는다 해도 한반도에서 죽는 것이고, 미국에서 죽는 건 아니다.” -2017년 8월,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전한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말 트럼프의 소름끼치는 충격 발언을 우리가 어찌 잊을 수 있을까. 한반도에서 언제든 전쟁을 벌일 수 있다는 미국의 몰지각한 낯짝이 생생하게 까발려졌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만 해도 미 정부를 통해 끊임없이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가 쏟아져 나왔다. ‘침략자 미국’의... Read More
7.4남북성명 46주년…“주한미군 즉각 철수” 기사 분석 

7.4남북성명 46주년…“주한미군 즉각 철수”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하는 미국, 한반도에서 나가라” 남북 분단 뒤 “외세의 간섭을 받지 않는 자주·평화·민족대단결 3대원칙”을 명시한 남북의 첫 합의 7.4남북공동성명이 채택 된지 올해로 46주년을 맞았다. 이날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의존에서 벗어나 우리민족의 힘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자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4일 오후 2시 무렵 주한미국대사관 근처에서 ‘7.4~9.8 평화협정체결! 주한미군철수!’ 기자회견이 열렸다. 회견에 참가한... Read More
트럼프 대통령이 본 김정은 위원장 기사 분석 

트럼프 대통령이 본 김정은 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많은 칭찬을 해 화제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북미정상회담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단독회담 전 모두발언과 북미공동성명 서명식 전후, 그리고 기자회견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대화해 본 소감을 밝혔다. 미국은 북한과 1945년 해방 직후부터 분단으로 적대해왔고, 6.25 전쟁을 치르면서 73년 동안 적대해온 국가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어떻게 평가했을까?... Read More
북미회담 트집 잡는 일본의 ‘늑장’ 기사 분석 칼럼 

북미회담 트집 잡는 일본의 ‘늑장’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한 한편 미국은 체제보장을 약속했지만 북한이 비핵화를 이행하는지 아닌지를 신중하게 끝까지 주시할 것이다. 아직 어떠한 체제보장도 주어지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 한미일외교장관회담 14일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한미일은 북미정상회담의 내용을 공유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완전한 비핵화의지를 재확인 한다”는 공동입장을 냈다. ⓒ 일본 외무성 14일 코노 타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은 서울에서 열린 한미일외교장관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완전한 비핵화의지를 재확인... Read More
북미정상회담 깎아내리는 일본의 ‘몽니’ 기사 주요뉴스 

북미정상회담 깎아내리는 일본의 ‘몽니’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 평화의 초석을 놓은 ‘세기의 담판’ 북미정상회담이 마무리된 가운데 유독 일본은 불편한 속내를 내비치고 있어 그 배경에 의문이 쏠린다. 특히 이러한 분위기는 일본 군부에서 감지된다. 13일 지지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한미군사합동연습 중단과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언급하자 당혹한 일본 방위성이 진위여부 파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방위성과 자위대 내부에서는 “합동연습은 대북 압력만이 아니라 부대의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불가결하다.... Read More
전국의 선거 현수막이 안산으로 간 까닭 기사 분석 

전국의 선거 현수막이 안산으로 간 까닭

4.16현수막 든 선거 후보자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416생명안전공원에 대한 왜곡과 비방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 자유한국당,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변은혜 민중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가 416공원 설립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내용의 발언을 하고 있다.ⓒ 박명훈 위는 변은혜 민중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의 말입니다. 안산 시내 여기저기에서는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세월호 납골당 화랑유원지 건설 결사반대”라는 내용의 공보물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변 후보와 뜻을... Read More
“통일·자한당 청산” 외치는 최연소 청년후보 기사 주요뉴스 칼럼 

“통일·자한당 청산” 외치는 최연소 청년후보

“청년의원의 목소리로 판문점선언 이행, 자한당 청산” “청년의 목소리로 국회의원 후보의 목소리로 4.27판문점선언 이행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에게 단 한 석도 줄 수 없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기호 6번, 변은혜 민중당 서울 송파구 을 국회의원 후보의 말. 올해 만 25세, 최연소 국회의원 후보이자 여성. 오는 13일 치러지는 서울 송파구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변은혜 민중당 후보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다. 이 시대 ‘진보’의 정신으로... Read More
“북미회담의 열쇠, 북한이 쥐고 있다” 기사 분석 

“북미회담의 열쇠, 북한이 쥐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하고 이를 번복해 배경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회담의 ‘열쇠’를 북한이 쥐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전한 ‘서한’에서는 회담이 깨질까 전전긍긍하던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났단 지적이다. 지난 28일 박후건 경남대 교수는 <프레시안>에 기고한 ‘북한을 둘러싼 미국-중국의 줄다리기 시작됐다’는 제목의 글에서 위와 같이 밝혔다. 박 교수는 “26일(미국시간) 트럼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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